torrentmobile logo

아름다운 밤이예요.

16,056 2019/03/15 17:35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

 아싸리 커뮤니티에서 나대는 것 치고는 꽤 중용도 지키고...업자라지만 사라진 우리의 소리의 찾아서 급의 동점심으로 별 반향도 없는...전파사 기사입니다.

 

http://cafe.naver.com/sul2zip

 

 제가 이 커뮤니티에 나대기 전에는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곳은 아니지 않았었지만 그다지 필요는 없는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피드백 별로 없이 여기에 나대고 그런 다음부터는...

 

 사람이 그래도 염치가 있어야지 하는 선친의 뜻을 따라...

직구 정보도 공유하고 AS에 대해 귀뜸도 하고.귀한 주말 시간 내주시어 저의 잔소리를 들을수 있는게 되었으면 하는 그런날을 하루 잡아 볼까 하는데,같이 오셔서 좋은 정보 공유 하실건지 글 올려 봅니다.

 

 뭐...저 나름대로 전파사 장사 1주년 스스로 기념할라고 하는 것인데요.

혹시나 저희들이 자뻑에 동참하시어 귀한 주말 시간 조금이라도 내신다고 하시면...그래도 서비스가 아쉬어 저에게 컨택으로다가 정보를 제공해줄 구매대행의 전문업자를 통한 업자만큼 직구하기...

 그리고...저와...어쩔수 없는 동기로 묶인 무기명의 전세계 최고의 서비스 나부랭이..그리고 저의 서비스 대응법..

 

 그걸 떠나서 고대앞 유묭한 순실통닭과 영철버거등을 대접해 볼까 하는데요.

 

 그게 될까 싶어서 올려 봅니다.

 

 다음주 자체는 결혼기념일이라 저는 힘들고...4월 둘째주...

저랑 직접 다이다이 뜨신 closer 님하고 거리적으로 멀어서 거론은 못하겠지만...

 

 제가 끼부리는 겁니다.서울 강북,,,고대...에서도 칙칙한 공대 뒤쪽에의 모처에서 삼성통닭 드시고 싶으신 분 계신지 뻐꾸기 날리는 겁니다.

오리지날 삼성통닭...4월 둘째주에...

 

 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