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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28
2008년 미스코리아진 나리양 (왼쪽. 연대 응용통계 3년). 2008년 미스코리아선 장윤희양 (오른쪽. 연대 영문과 3년).
2008년 미스코리아 진 나리양 (연대 응용통계 3학년).
2008년 미스코리아 선 장윤희양 (연대 영문과 3학년).
2008 미스코리아 선 김민정 (대구대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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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 보면 "한국의 민중은 개돼지들이라서 시키는대로 하더라" (나향욱 교육부 기획관으로 복직예정)
가 맞나봐요.
저런 웃기지도 않은 결과로 내보내도
당시 언론은 조용했고 네티즌들만 그냥 "저거 구라다" "얼마 먹었냐" "구파발 국수집 아줌마가 미코되는 세상"
이렇게 분노했을 뿐...